엘앤에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앤에프 상장 첫날 주가 8.9% 하락, 코스피200 특례 편입 가능성 낮아져 엘앤에프 주가, 상장 첫날 8.9% 하락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엘앤에프가 첫날 주가 8.9%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피200 특례 편입에 대한 기대가 낮아졌습니다. 엘앤에프 주가는 개장 직후에는 16만4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습니다. 기관의 매도로 주가가 급락하며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도 있었지만, 기관의 순매도가 주를 이끌었습니다. 매물 쏟아져, 편입 기대도 낮아져 기관은 엘앤에프를 294억원어치 순매도하고, 개인은 272억원, 외국인은 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2608억원어치 사들였으나, 25~26일 사이에는 977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엘앤에프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면서 패시브 펀드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기관 자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