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공시 의무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대형상장사, 2024년부터 '영문공시' 의무화로 글로벌화 가속 코스피, 1단계 의무화로 자산 10조 이상 기업 영문공시 요구 코스피 대형상장사들은 2024년 1월1일부터 금융당국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중요정보에 대한 영문공시를 하게 됩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습니다. 거래소, '파파고' 번역기 도입으로 효율적 번역 시스템 구축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파파고' 번역기를 도입하여 효율적인 번역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상장사들은 국문과 영문 모두에 대한 공시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투자 활성화, 한국거래소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파파고' 협력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