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감원, 랩·신탁 운용역 30명 '불법 자전거래' 혐의로 통보 금감원, 30명 운용역에 '불법 자전거래' 혐의로 경고 금융감독당국이 9개 증권사의 채권형 랩·신탁을 조사한 결과, 30명의 운용역이 '불법 자전거래' 혐의로 검찰에 통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특정 투자자 손실을 메우기 위해 발생한 업무상 배임 소지가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판단하고 제재 예고를 발표했습니다. 채권형 랩·신탁 검사 결과 발표, '업무상 배임' 혐의 뚜렷 금감원이 9개 증권사에 대한 실시한 채권형 랩·신탁 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무상 배임' 혐의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당국은 자금시장의 경색으로 발생한 투자손실을 메우기 위해 특정 고객에게 손실을 전가한 운용역들을 발견하고, 이를 검찰에 통보하여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고유자산 활용 손실보전 행위 등, 제재 예고 검사 .. 이전 1 다음